[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서효림 가족이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HYORIM IN LAS VEGAS (feat. 안녕 라스베가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하와이에 머물고 있던 서효림은 "오늘은 급히 라스베가스를 가게 되었어요~"라며 즉흥적인 여행 출발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이어 서효림은 딸 조이와 함께 비행기 탑승 준비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6시간 동안 갈 생각에 막막하긴 하지만…"이라며 하와이발 직항이 한정적이라는 점에 대해 "더 넓은 비행기를 타고 싶다면 LA 경유가 좋다"는 꿀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도착 직후 서효림은 "라스베가스 너무 좋다. 우리 조이는 처음이지"라며 활짝 웃었다. 호텔로 이동하며 여유롭게 거리를 걷는 모습과, 딸 조이를 아기새처럼 보며 "귀여워"라며 흐뭇해 하는 장면도 담겼다. 식도락 여행도 놓치지 않았다. 서효림은 "미국 서부에 왔으니 '인앤아웃' 햄버거를 먹어야겠다"며 더블더블 버거를 주문해 유쾌히 먹방을 선보였다.
쇼핑과 산책도 이어졌다. 고급 선글라스 브랜드를 둘러보면서 "내 얼굴이 다칠 거 같아"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했고, 딸 조이의 쇼핑 선택에도 함께 반응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찍고 싶다"는 조이의 말에 "엄마 혼자 사진 찍고 싶어"라며 익살스럽게 답하며 가족만의 리듬을 만들어갔다.
이날 서효림은 라스베가스의 대표 호텔 중 하나인 베네시안 호텔에 도착해 "호텔 자체가 예쁘고 조이가 좋아할 것 같다"며 딸과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브런치·분수쇼 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니 다음엔 꼭 보여드릴게요"라며 다음 콘텐츠를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 가족은 최근 '하와이 두 달 살기'를 떠났다. 이번 라스베가스은 "자연을 떠나 도시를 가게 되니 너무 설레는 거 있죠?"라는 그녀의 말처럼, 최근 익숙해진 휴양지에서 벗어나 도시 여행으로 변화를 준 점이 돋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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