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지컬: 아시아'는 지난 11일 공개된 7-9회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세 번째 퀘스트 '팀 대표전'이 펼쳐졌다. A조 한국, 호주, 필리핀과 B조 일본, 몽골, 튀르키예 중 각 조 최하위 두 개 국가가 데스매치 없이 즉시 떨어지는 사생결단 대결이었다. 드라마의 연속이었다. A조에서는 한국의 아모띠와 필리핀의 저스틴 헤르난데스가 자루 던지기에서 벼랑 끝 명승부를 벌였다. B조에서는 어떤 종목이든 고른 기량을 뽐낸 일본, 매서운 기세로 반전의 드라마를 쓴 몽골, 첫 번째 퀘스트부터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튀르키예가 맞붙어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이 몰입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네 번째 퀘스트는 배틀 로프 릴레이였다. 한국 팀은 참가자 6인 중 대표자 3인만 출전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다음 게임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상대 국가 선수들이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한 가운데 한국 팀은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전략적 선택을 했다. 배틀 로프 릴레이에 파워가 장기인 선수를 내보내지 않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치열했던 배틀 로프 릴레이 경기 이후 승리 국가가 먼저 다섯 번째 퀘스트에 직행한 가운데 남은 세 국가는 데스매치를 벌여야 했다. 천막이 내려가고 등장한 불 타오르는 '나태 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경기장은 '피지컬' 시리즈만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과시했다. 족쇄를 달고 거대한 돌덩어리가 장착돼 1200kg에 달하는 기둥을 100바퀴를 돌려야 하는 '기둥 돌리기'였다. 3인이 참가할 수 있었는데 배틀 로프 릴레이에 참가한 3인은 참가할 수 없는 룰이 존재했다. 앞서 배틀 로프 릴레이가 아닌 다음 게임을 선택한 한국 팀의 전략이 빛을 발할지 궁금해진다.
Advertisement
마침내 아시아 최강 피지컬이 가려질 '피지컬: 아시아' 10-12회 최종회는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