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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생후 5개월 여동생을 보고 폭풍 친화력을 뽐낸다. 반짝이는 눈으로 여동생을 빤히 바라본 하루는 천사 같은 미소로 동생을 반긴다. 하루는 여동생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다고. 처음 본 동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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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형탁은 육아 후배와 토크 중 자연스레 둘째 계획을 물어본다. 둘째 계획이 있다는 후배들의 말에 심형탁은 "저희는 셋째까지 원한다"라며 "아내는 넷째까지 원했는데 내가 한 명 줄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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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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