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생후 9개월 된 하루가 친화력을 폭발시킨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는 '존재 자체가 선물이야' 편으로 슈퍼맨 김준호와 심형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강남 카페 나들이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하루는 아빠와의 단둘이 데이트에 나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텐션이 한층 올라간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한다.
하루가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생후 5개월 여동생을 보고 폭풍 친화력을 뽐낸다. 반짝이는 눈으로 여동생을 빤히 바라본 하루는 천사 같은 미소로 동생을 반긴다. 하루는 여동생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다고. 처음 본 동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4개월 차이 나는 육아 후배 앞에서 선배의 면모를 드러낸다. 육아 후배가 "아이가 이가 가려운지 치발기를 엄청 문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자 심형탁은 기다렸다는 듯이 "제가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치발기 여러 개 준비하셔야 합니다"라며 베테랑 아빠처럼 육아 꿀팁을 전수한다. 진지하게 설명하는 심형탁의 모습에 후배는 "역시 육아 고수시네요"라며 감탄하고, 초보 아빠 심형탁은 우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심형탁은 육아 후배와 토크 중 자연스레 둘째 계획을 물어본다. 둘째 계획이 있다는 후배들의 말에 심형탁은 "저희는 셋째까지 원한다"라며 "아내는 넷째까지 원했는데 내가 한 명 줄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생후 9개월에 낯가림 제로의 친화력을 폭발시킨 하루의 모습과 심형탁의 육아 고수 모먼트는 오늘(12일) 방송되는 '슈돌'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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