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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벤은 지난 5일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공을 잡은 뒤 여러 명의 코펜하겐 선수들을 연달아 제치며 상대 박스 안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을 때의 골과 유사했다. 손흥민도 이 골을 보고 반더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냈을 정도로 대단한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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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존 웬햄은 득점력까지 겸비한 반더벤이 이제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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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웬햄은 "지금 반더벤이 보내는 시즌은 마치 얀 베르통언이 토트넘에서 여러 골을 넣으며 활약하던 그 해를 떠올리게 한다"라며 "베르통언은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이 배출한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었다. 반 더 벤도 그 수준까지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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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최고의 팀은 어느 위치에서든 골을 만들어내야 하지만, 이제 토트넘의 공격수들도 제 역할을 다해야 할 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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