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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앙제브는 한때 맨유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였다. 1997년생인 튀앙제브는 무려 8살 때부터 맨유에서 성장해 2016~2017시즌에 맨유 1군에 데뷔했다. 애스턴 빌라 임대를 다녀와 1군 경험을 쌓은 뒤에는 맨유 1군에서 경쟁했다. 하지만 튀앙제브는 맨유에서 자리잡지 못해 임대를 전전했다. 빌라, 나폴리, 스토크 시티에서 모두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지 못한 튀앙제브는 결국 2023년 자유계약으로 떠났다. 입스위치 타운으로 이적했다가 현재는 번리에서 뛰고 있다.
스카이 뉴스는 '소장에 따르면 튀앙제브는 맨유 시절 척추 후방의 피로 골절을 입었으나, 구단이 이를 제대로 진단하거나 치료하지 않은 채 복귀를 서둘렀다고 한다. 튀앙제브는 2020년 1월 왼쪽 요추에 금이 갔으며, 이후 2022년 7월에는 반대쪽에도 골절이 생겨 양측 4단계 골절로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튀앙제브 측은 "만약 당시 적절한 검사와 치료, 충분한 휴식이 주어졌다면 이러한 만성 부상으로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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