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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 트레이드의 후폭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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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댈러스는 해리슨의 해고를 공식 발표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돈치치 트레이드는 평범한 상황이 아니다. 평생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슈퍼스타를 내보낸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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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는 '니코 해리슨 단장은 경질됐지만, 댈러스가 과연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팀을 재탄생시킬 수 있을까. 그 결말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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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는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자 향후 10년의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를 내보냈다.
현지매체들과 댈러스 팬은 맹비난을 퍼부었다. 단 댈러스는 '리그 최고 수비수이자 빅맨인 앤서니 데이비스와 카이리 어빙을 중심으로 한 댈러스의 탄탄한 농구가 우승 확률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올 시즌 부상 이슈로 나오지 못하고 있고 어빙은 시즌 아웃됐다.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를 지명했지만, 그 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돈치치는 비시즌 글루텐 프리와 맹훈련으로 육체 개조에 성공했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이후 절대 에이스로 돈치치를 낙점한 상황이다. 그를 중심으로 팀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CBS스포츠와 ESPN은 2020년 이후 NBA 30개팀의 최악의 트레이드로 돈치치의 교환을 꼽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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