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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커트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이 미드필더 비티냐를 1월 이적시장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은 현재 팀의 중원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비티냐가 그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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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는 중원 깊숙한 위치에서도 창의성과 공격 전개 능력, 뛰어난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 그를 PSG에서 데려오는 일은 매우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티냐는 최근 발롱도르 3위에 올랐으며, 이적 시장 가치만 약 9000만 유로(약 1520억원)로 평가된다. 그는 2028~2029시즌 종료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PSG는 그를 절대 매각할 수 없는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비티냐가 팀을 떠난다면 이강인에게는 기회다. 미드필드 진영에서 플레이메이커로 뛰는 이강인에게 비티냐는 경쟁 대상이다. 지난 시즌 미드필드 진영에서조차도 기회를 받지 못한 이유는 비티냐가 붙박이 주전으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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