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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월드 클래스 실력과 스타성을 보유한 손흥민이 떠나면서 상업적인 피해를 직격탄으로 입고 있는 중이다. 유니폼 스폰서뿐만이 아니다. 경기장도 비어서 매진 사례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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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구단 스토어에서도 손흥민 유니폼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가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공식 스토어에서 직원과 만나서 직접 얻어낸 정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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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이 유니폼과 구장 명명권을 합쳐서 연간 5000만파운드(약 963억원) 규모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래 토트넘은 유니폼 스폰서로만 4000만파운드를 받았고, 구장 명명명권으로 연간 2000만파운드(약 385억원)를 노렸다. 5000만파운드로 계약이 체결되면 기존 목표치에서 하향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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