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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모마가 23득점(공격성공률 40.38%)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소휘가 12득점(공격성공률 37.50%)으로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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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1세트 승리와 함께 분위기를 완전하게 탔다. 1세트 23-22에서 모마의 오픈 공격에 이어 김세빈의 블로킹 득점으로 승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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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역시 초반은 팽팽했다. 도로공사가 다시 한 번 힘을 냈다. 16-14에서 이지윤이 블로킹 득점과 오픈 득점을 차례로 기록했고, 이예은의 서브 득점까지 나왔다. 다시 이지윤의 블로킹 득점으로 완벽하게 흐름을 탄 도로공사는 24-21에서 강소휘가 시간차 공격으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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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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