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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야구·축구의 VAR실과 같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경주심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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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심의실에서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통해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주심의 AI를 활용한 다각화된 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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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심판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경마에 AI를 도입한 이후,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하고 기능을 다양화한 '경주심의 AI 2.0'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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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마사회는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면 경주영상 공개의 정식 운영 및 지역 확대를 검토 중이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추가 정보 공개 방안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14일 금요일부터 원격심의실을 통해 타 경마장 심의를 지원한다. 올해 제주경마장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경남 및 영천경마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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