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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임창정은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보려 한다. 집사람이 지금 밖에서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중인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요리와 음악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찹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푸짐한 한상을 차리며 아내 서하얀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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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최근 의류사업을 시작한 서하얀에게 "바깥일 하느라 힘들 것 같아 내가 내조를 좀 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서하얀이 서울 한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일을 언급하며 "내가 갈 때마다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반겨주냐. 그거 다 연기인 거냐"고 농담했다. 서하얀은 "고마워서 그렇다. 오빠가 백화점도 잘 안 다니는데, 그게 기록이지 않냐"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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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창정은 "오늘은 콘서트장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을 위해 부르는 시간이다"라며 서하얀을 위해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열창했다. 서하얀은 "반했다. 조금 울컥했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라. 설렌다. 콘서트할 때보다 쑥스럽다"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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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하얀은 최근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나섰다. 지난 4월 그는 "1년 전 지인들과의 티타임 중 작은 대화에서 시작된 여정"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누군가의 하루를 감싸는 감각적인 경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이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하고,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팀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과 함께,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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