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의 주인공이 된다.
연예계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장규리가 새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의미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에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쟁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규리는 극중 재인으로 분한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인 송강, 그리고 이준영과 함께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함께 성장해가는 인물. 송강과 이준영이 예술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성장해나가며 성인 피아니스트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리는 만큼, 장규리도 이들 사이에서 함께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장규리는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부터' 치얼업',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지금 거신 전화는' 등으로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포핸즈'로 여주인공에 발탁되면서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핸즈'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미남 스타인 송강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유명한 작품. 넷플릭스의 아들로 한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이끌었던 주역인 만큼 '포핸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장규리가 이 행보에 함께 올라 흥행에 일조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한지상, 성추행 의혹 직접 반박 "관계 끝나자 돌변, 5억 or 공개연애 요구했다" -
장윤정♥도경완 덴마크서 멘붕..아침 한끼에 18만원 '살벌한 물가 충격' -
유재석, ♥나경은과 커플룩 못 입는 이유는? "내가 후회해~" -
이재룡, 사고 직전·직후 ‘술술술’..동료 오피스텔서도 마셨나 ‘CCTV포착’ -
김남길, 단종 내쫓은 세조役에 고민 "'왕사남' 흥행, 어떻게 표현될지 걱정된다"(핑계고) -
권은비, 워터밤 여신→24억 건물주되더니.."2년차 새내기 카페 사장님"(사당귀) -
'3번 유산' 6기 정숙♥영식, 출산 앞 만삭화보 공개 "배 노출사진은 셀프로" -
윤경호, 데뷔 21년차인데.."통장에 돈 없어, 긴축재정 돌입"
- 1.1조원의 사나이, 설마 박동원이 누군지 알고 있었나...야구 재벌들 플레이, 왜 소름 돋았나
- 2.머리가 띵한 충격패.. '죄인' 처럼 퇴장한 야구대표팀 → 모두가 굳은 표정. 신기루 처럼 사라진 8강 기적 [마이애미 현장]
- 3.'류현진의 표정'이 말하는 현실, 17년만에 나가본 '우물밖'은 더 거칠고 위험했다
- 4.'대표팀 은퇴 고민' 손흥민 대통곡, 토트넘 답답해 미칠 지경...韓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 부임 욕망 실토→"누가 거절하겠나" 너스레
- 5.도박 파문? 3월인데 벌써 우렁찬 '마' 함성…시범경기 예매만 1만3000석 돌파, 야구수도의 위엄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