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의 주인공이 된다.
연예계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장규리가 새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의미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에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쟁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규리는 극중 재인으로 분한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인 송강, 그리고 이준영과 함께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함께 성장해가는 인물. 송강과 이준영이 예술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성장해나가며 성인 피아니스트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리는 만큼, 장규리도 이들 사이에서 함께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장규리는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부터' 치얼업',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지금 거신 전화는' 등으로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포핸즈'로 여주인공에 발탁되면서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핸즈'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미남 스타인 송강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유명한 작품. 넷플릭스의 아들로 한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이끌었던 주역인 만큼 '포핸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장규리가 이 행보에 함께 올라 흥행에 일조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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