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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23일 캐나다 벤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벤쿠버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LAFC와 벤쿠버는 단판 승부로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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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정규 리그 평균 관중은 약 2만명 정도였다. 제일 적을 때는 1만7천명 정도로 BC 플레이스는 예매가 어려운 구장이 아니었다. 플레이오프에 돌입해서도 매진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FC 댈런스와 대결했을 때 관중은 약 3만2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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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메시만한 티켓 파워를 보유했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 되고 있는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이다. 매진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티켓 판매가 5만석이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게 불과 일주일 전이다. MLS 전문 기자인 벤 스테이너는 지난 6일 개인 SNS를 통해 "벤쿠버는 LAFC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티켓 판매가 5만 장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좌석이 개방될 가능성도 있다. BC 플레이스는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며, 매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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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에서는 손흥민의 티켓 파워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직전 A매치 경기인 파라과이전에서 공식 관중이 3만명 밑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텅텅 비었다. 내일 진행되는 볼리비아전도 금일 오전 10시 기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매진되지 않았다. 8천석 가까이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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