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두 자녀의 병수발과 촬영을 병행하며 지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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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3일 "간만에 많이 서럽네..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타박상에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몸 아파서 행사 중간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 주사 맞고 추가된 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병원에서 받아온 약이 수북하게 쌓여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남편도 출장. 밥도 못 삼키겠고 일도 있고. 얘들아. 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던 게 행복한 거란다"라며 아파도 편히 쉴 수 없는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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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한 팬은 "극공감. 아이가 아플 때 제일 걱정인 건 내가 아파서 아이 케어를 못 할까 봐"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맞아요"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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