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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번째 A매치 맞대결이다. 1994년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1994년 미국월드컵 조별리그와 2018년 6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각각 0대0으로 비겼다. 두 경기에선 각각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LA FC)이 뛰었다. 2019년 3월 대한민국 울산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선 이청용(울산)의 결승골로 한국이 1대0 승리했다. 역대전적은 한국이 1승2무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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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가스 감독과 기자회견에 동석한 공격수 미구엘 테르세로스(아메리카 미네이루)는 지난 브라질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에이스. 2022년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돼 3년간 A매치 25경기를 뛰어 8골을 폭발했다.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만 8골 중 7골을 기록할 정도로 최근 기세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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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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