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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부터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알리 아메드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발을 높게 들어서 에콰도르 선수를 가격하고 말았다. 주심은 퇴장을 선언했다. 아메드와 제시 마치 캐나다 감독은 격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의 결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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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는 공격적인 교체로 승리를 노려봤지만 해법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대로 승부가 마무리되면서 에콰도르는 캐나다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에콰도르는 랭킹 28위인 캐나다와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랭킹 포인트가 하락할 전망이다. 에콰도르의 다음 상대는 랭킹 85위인 뉴질랜드다. 승리한다고 해도 랭킹 포인트를 많이 쌓기가 어렵다. 홍명보호가 볼리비아와 가나를 상대로 충격패만 당하지 않는다면 에콰도르한테 역전당할 일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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