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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1분, 황희찬(울버햄튼)이 상대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좌측 구석을 찔렀다.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된 댈러스전 득점을 똑같이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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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손흥민의 골은 홍명보호가 득점 갈증이 절정에 다다른 시점에 터져 더 의미가 컸다.
손흥민 역시 전반 초반부터 볼 컨트롤 미스, 패스 미스로 공격 흐름을 여러차례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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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는 후반에도 계속해서 황희찬을 괴롭혔다. 손흥민의 골로 연결된 반칙을 범한 것도 메디나였다. 황희찬이 박스 외곽 좌측 대각선 지점에서 가운데로 파고 들었다. 그때 메디나가 달려와 반칙으로 끊었다.
볼리비아 선수들은 공은 놓쳐도 한국 선수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자주 손을 썼다. 수비수 김태현도 후반 몸 싸움 과정에서 짜증을 부렸다. 손흥민의 한 방은 볼리비아의 압박 의지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은 득점 후 더 여유롭게 공격 작업을 진행했다.
대전=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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