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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핫가이 중 하나다. 뉴캐슬 유스 출신의 앤더슨은 2021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2022년 겨울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다녀온 앤더슨은 뉴캐슬로 복귀해 출전시간을 늘렸다. 노팅엄이 앤더슨의 재능에 주목했다. 2024년 여름 3500만파운드에 앤더슨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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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에서 주로 뛰던 앤더슨은 3선으로 자리를 옮긴 후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볼 다루는 기술과 킥 능력, 여기에 엄청난 활동량과 헤더 능력까지 두루 갖춘 앤더슨은 현대 축구가 원하는 미드필더다.
지난 5일 영국 맨체스터월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동량을 더해줄 미드필더를 찾는 맨유에게 앤더슨이 적격'이라며, 그를 박지성에 비견했다. 맨체스터월드는 '앤더슨의 장점은 끝없는 활동량인데, 맨유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박지성을 연상케 한다'고 했다. 이어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전성기에 눈에 띄지 않지만 필수적인 역할을 했다'며 '앤더슨은 박지성 수준에 도달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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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이 뛰어들며 기류가 바뀌고 있다.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라는 막강 중원 듀오를 갖고 있는데, 앤더슨을 더해 완벽한 중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관건은 몸값이다. 노팅엄은 절대 낮은 금액으로는 앤더슨을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앤더슨의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로 넉넉한 편이다. 노팅엄이 급할 이유가 없다. 최대 1억2000만파운드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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