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상철(가명)과 처음 눈 맞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15일 28기 정숙은 "우리 처음 눈(?) 맞은 날. 그날의 오묘한 분위기 느껴지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과 상철이 눈이 맞게 된 '나는솔로' 28기 동기 모임 모습이 담겨있다. 운명처럼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이미 커플처럼 달달한 투샷도 찍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정숙은 상철과 혼전임신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숙은 "방송 촬영 이후 전체 동기 모임을 하게 됐다. 그때 저와 상철님 둘 다 안 가려고 했는데 영자 언니의 설득으로 갔다"며 "저희 모두가 다 참석한 자리에서 소위 말해 눈이 맞은 거 같다.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난 뒤에 엄청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셔서 그때부터 엄청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4~5번 정도 꾸준히 만나게 됐다. 그런 남자다운 모습에 저도 점점 반해가고 오빠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나솔이가 축복으로 왔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정숙은 '나는솔로' 28기 마지막회에서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이후 동기 모임에서 상철과 좋은 감정을 갖게 됐고, 현재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며, 결혼식은 출산에 앞서 진행할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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