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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16분 만에 터진 미나미노 다쿠미의 선제골 이후 후반 15분 도안 리츠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가나의 반격에도 밀리지 않으며 11월 A매치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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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아도 감독은 일본 대표팀의 태도로 인해 누그러진 반응을 보였다. 다나카는 경기 후 아도 감독에게 다가와 자신의 플레이로 인해 가나 선수가 부상 이탈한 점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아도는 "평범한 일이 아니다. 선수가 우리 선수에게 사과하기 위해 온 것과 더불어 감독인 나에게도 찾아와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이런 행동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일본에서 매우 훌륭한 교육을 받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가 사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일은 축구에서는 중요한 부분과도 같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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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나는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1월 A매치 마지막 상대이자, 2025년 A매치 마지막 상대인 한국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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