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대표의 설움을 털어놨다.
15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회사 대표가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근 브이로그를 찍은 송지효는 "저희 팀들이 제가 같이 항상 밥을 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가끔 우리 팀들도 각자 먹고 싶은 걸 먹으러 가고 싶어 한다. 제가 메뉴를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강요를 안 하려고 하는데 (저는) 다 같이 밥 먹고 다 같이 있는 게 좋아서"라고 말하다 " 이런 게 꼰대인가?"라고 자신을 돌아봤다.
점심 식사를 앞둔 송지효는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송지효는 "식사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고 물었지만 해당 직원은 따로 먹겠다고 답한 듯했다. 이에 시무룩해진 송지효는 "네 알겠습니다"라며 "저희 (촬영) 팀들 조금 이따가 사무실 가서 밥 먹을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송지효는 최근 8년간 준비한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론칭 직후 매출 부진에 시무룩했던 송지효는 최근 매출이 많이 늘었다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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