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동생의 병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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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16일 "어제는 동생 병원에 정식으로 구경 다녀온 날. 환자들을 위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한 흔적들이 가득한 공간을 보니, 왠지 모르게 제가 더 뭉클하고 대견했다"며 "저녁엔 동생 덕분에 동료 의사, 한의사 선생님들과 다 함께 편하게 한잔. 분야는 달라도,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는 멋진 분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반짝반짝 빛나는 동생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의 남동생 한진 씨가 개원한 병원 전경이 담겼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 한진 씨는 서울 한복판에 대형 병원을 소유해 형 한창을 뿌듯하게 했다. 한창 역시 최근 한의원을 다시 개원한다고 밝혔던 바. '의사 형제'의 겹경사에 팬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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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00평대 한방병원을 정리하고 6개월간 쉬었던 한창은 최근 홀로 운영할 수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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