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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소식통은 토트넘이 공격력의 불안정함을 보완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4세인 쿠보는 소시에다드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EPL 진출과 카가와 신지, 미토마 카오루 등의 일본인 선수 행보를 따라가는 방향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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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는 일본의 역대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다.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모두 거쳤지만 결국에는 빅클럽에서 자리잡지 못했다.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소시에다드에서 잠재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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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역시 이적료다. 쿠보의 시장가치는 2650만파운드(약 507억원)다. 바이아웃의 절반 수준이다. 소시에다드가 바이아웃만 고수한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쿠보를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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