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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각)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톱 4시드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나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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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뿐만 아니라 현역 최고 선수인 니콜라 요키치가 이끌고 있는 덴버 너게츠도 있다. 여기에 케빈 듀란트를 보강, 2강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휴스턴 로케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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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톱 4에 진입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클리퍼스보다는 확실히 나은 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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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마찬가지였다. 이 매체는 '한 동부 스카우트는 웸반야마는 매우 좋다. 샌안토니오를 서부 4위 안에 이끌 수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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