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팔 부상을 당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4일 김성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잘 나가는 언니들 다 모였다! 성수동에서 펼쳐진 가방속 아이템 대결?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팔 부상을 당한 김성은의 집으로 찾아갔다. 제작진은 오른팔에 깁스를 한 김성은을 보자마자 "생각보다 부상 심하다. 살도 엄청 빠졌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성은은 "운동하다가 다쳤다. 제 몸을 너무 생각 안했다. 40대인데 20대인 줄 알았다. 제가 평소에 또 겁이 없다보니 몸 안사리고 했다가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다. 골절되고 인대 파열이 됐다. 수술할 뻔 하다가 운 좋게 보조기로 치료 중이다"라고 부상을 입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보조기로 억지로 누르고 있어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그래도 촬영도 중간 중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며 "가장 힘든건 제가 외향적이 성격이다 보니 집에 있는게 너무 힘들다. 처음에 다쳤을 때는 나에게 쉼을 주셨구나 싶었다. 근데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이 올 것 같더라. 그나마 아프지만 방송 촬영하러 밖에 나가는게 조금은 힐링이 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코치를 맡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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