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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한달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너무 예쁜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카메라에 아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엄마 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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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우리 아들 손강이다"면서 "귀엽다. 강이 배냇짓"이라면서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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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적으로 유명하신 교수님으로부터 쌍둥이의 이름을 받았다는 임라라는 "태어나면 좋은 시간 받는 것도 있었는데 심해진 임신 소양증으로 응급 수술을 하게 되면서 못 지켰다. 그래서 마음이 좀 아프다"면서 "그걸 보완해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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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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