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이의 첫 머리 손질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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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는 SNS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사실 돌까지 자르고 싶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눈에 들어오고 땀도 많이 나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 결심했다"며 아이의 헤어컷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예쁘게 잘라왔네요 하루"라며 사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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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잘 정돈된 머리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부스스한 머리 그대로 이불 위에서 앉아 있는 모습 등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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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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