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임신 31주차 근황과 함께 선명한 D라인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 여자. 안동 출장. 임신 31주, 이제 배가 꽤 나왔죠"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안동의 한옥 마을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재킷 사이로 불룩하게 나온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를 제외한 나머지 몸선은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과 팔로워들은 "배만 나왔네", "정말 예쁜 임신부", "말하지 않으면 임신한 줄 모를 비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출산 4년 만에 박은영은 시험관 임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고 밝혔다.
44세인 박은영은 "애를 셋 낳는다는 꿈을 갖고 살았는데 결혼이 늦어져서 애를 한 명밖에 못 낳았다. '한 명으로 끝낼 수 없다'며 남편에게 계속 둘째 얘기를 했다"며 "'내년이 우리에게는 둘째를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럼 한번 해보라'고 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험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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