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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앤더슨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하면 이적할 수 있지만, 당장 1월 이적 가능성은 없다. 노팅엄은 그의 거취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태세를 취하고 있다. 앤더슨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기록하는 다음 잉글랜드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잭 그릴리시와 데클런 라이스 이후 가장 최근 1억 파운드의 가치를 기록하는 잉글랜드 스타가 될 수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그의 전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노팅엄은 1월에는 판매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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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의 활약에 호평도 쏟아졌다. 그를 대표팀으로 부르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그는 대표팀의 핵심이다.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이고, 그렇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이다. 계속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그는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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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과 함께 쏟아지는 관심도 막을 수 없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맨유, 맨시티, 첼시, 뉴캐슬 등 여러 빅클럽이 그를 향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영입을 간절히 원하는 팀은 바로 맨유다. 올 시즌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로 3선을 구성한 맨유는 가장 시급한 보강 포인트가 바로 중원이다. 직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리기도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이제 앤더슨으로 시선을 돌려, 아모림 시대의 박지성을 원하고 있다.
엄청난 평가와 함께 노팅엄 핵심으로 떠오른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에 대한 관심과 평가가 늘어날수록, 당장 내년 여름부터 그를 원하는 팀이 영입을 성사시키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인기가 너무 많은 선수도 이적은 언제나 쉽지 않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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