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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각) '본머스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그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빠르면 1월에 세메뇨가 팀을 떠나는 것을 막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고 있다. 세메뇨는 지난여름 맨유와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7월까지 계약 기간이 연장되는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고, 지금까지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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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메뇨의 행선지 후보로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토트넘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특히 토트넘은 손흥민의 장기적 후계자를 모색 중인 상황에서 세메뇨의 폭발력과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쿼드 구성을 고려하면, 그를 영입할 경우 손흥민의 측면과 중앙을 병행할 수 있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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