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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측은 "노키는 2022년 충주시 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로, 당시 누더기 상태의 노견이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너무 늙은 아이라 구조하지 않아도 된다 했지만, 저희는 노키를 그대로 두고 올 수 없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노키는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지만 기력이 떨어지고 욕창, 근육 강직이 심해져 결국 호스피스 생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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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불과 약 한 달 전, 20살 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다. 김서형은 비보를 전하며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 산책에서 보여준 너의 미소는 내 가슴 고히고히 담아 눈에서 멀어지지 않게 그려낼 거야. 한결같은 너의 사랑에 숭고함에.. 고개 숙여 감사하고 감사해. 고마워. 좋아해 사랑해"라는 심경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마음을 추스리기도 전에, 어린 강아지도 아닌 노견을 입양한 모습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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