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와 관련된 3차 입장을 밝혔다.
노영희 변호사는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 민 전 대표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노 변호사는 "민 전 대표는 뉴진스 5명이 어도어로 복귀하는 걸로 알고 완전체로 잘 활동하길 바라며 아이들의 발목을 잡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어도어 측에서 3명(민지 하니 다니엘)에 대한 진의를 확인한다고 해서 의문이 생긴 상황이다. 민 전 대표는 법원 판결이 나왔고 항소 기한이 끝나 5명이 어도어로 복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도어가 3대 2 구조로 멤버들을 나누는 이유가 무엇인지 안타깝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변호사는 민 전 대표의 편을 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민 전 대표가 억울해하는 부분이 있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 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활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어도어와 멤버들 간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뉴진?슈 즉각 항소하겠다고 했지만, 12일 항소 기한을 하루 앞두고 5명 전원 어도어로 복귀할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의 협의 끝에 복귀를 공지한 반면, 다니엘 민지 하니는 어도어의 회신이 없었다며 로펌을 통해 복귀를 알려 논란이 됐다. 이에 어도어는 "3인의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이도경 대표와의 개별면담을 진행했다. 다만 하니는 남극에 체류 중인 관계로 면담에 불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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