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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봉하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전편에 이어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를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 감독이 연출에 힘을 보탰다. 제작에는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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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영화에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 저는 관객들이 게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다 느끼셨으면 좋겠다. '독이 있는 위협적인 살모사'라는 편견을 넘어, 무섭기만 한 뱀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했다. 장난기도 많고 따뜻한 캐릭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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