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개봉하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전편에 이어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를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 감독이 연출에 힘을 보탰다. 제작에는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Advertisement
반대로 유지하고 싶은 지점에 대해선 "주디와 닉의 케미"라며 "우리의 현실 세계를 반영한 것 같은 거대한 도시, 재밌고 복잡한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을 유지하고 싶었다. 이 작품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들이 '동물 광(狂)'이다. 이번 편은 본격적으로 동물을 덕질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지니퍼 굿윈은 "주디와 닉이 마치 커플의 대명사처럼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감동적이다. 저는 그녀가 가진 모든 허점을 포함해 더 주디 같아지고 싶다. 주디가 가진 가장 멋진 지점은 용기다.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진 캐릭터인지, 영화 시작부터 나온다. 주디가 여러 가지 결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는데, 남의 말을 잘 안듣는 경향도 있다. 닉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어려운 게 문제점"이라며 "'주토피아2'에선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바로 이어가면서 저희도 그들과 함께 상상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주토피아2'는 개봉을 약 열흘 앞두고 LA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이후 국내 관객들의 열기 예매를 고조시키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TOP4에 등극했다. 재러드 부시 감독은 "700명이 넘는 디즈니 직원들이 함께 만들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작품이 나왔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