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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펼쳐진 3위 싸움은 9일 결판이 났다. 김포FC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부천FC는 승점 66으로 3위를 확정지었다. 창단 후 정규리그 최고 성적을 거둔 부천은 내친김에 승격에 도전한다. K리그2 PO에 오른 부천은 준PO 승자와 승강 PO 진출을 가린다. K리그2 PO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0위팀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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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3대2다. 일단 전남과 이랜드가 유리하다. 승리한다면 자력으로 준PO에 갈 수 있다. 비길 경우에도 성남이 비기거나 패한다면 지금의 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3팀의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 물론 준PO 진출이 최우선 목표지만, 4위 확보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K리그2는 독특한 PO 규정을 갖고 있는데, 정규리그 우선 순위팀에게 어드밴티지를 준다. 일단 홈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고, 90분 경기 후 비기기만 해도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 준PO에서 상위 순위팀이 PO에 오른 것은 11번 중 9번에 달한다. PO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4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기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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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에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전남, 이랜드, 성남, 3팀에는 '슈퍼 에이스'가 있다. 전남은 발디비아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3년 K리그2 MVP 출신의 발디비아는 올 시즌도 변함없이 전남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16골-9도움으로 올 시즌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발디비아는 K리그 입성 후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이랜드의 믿을맨은 에울레르다. 올 시즌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에울레르는 11골-11도움을 올리며, K리그 최단기간 '10-10'이라는 새역사를 썼다. 도움 선두를 달리는 에울레르의 왼발킥은 이랜드의 가장 치명적인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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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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