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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전원주에게 "선생님 전생도 알아볼 겸 점을 보러 가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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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은 전원주를 보자마자 "선생님 전생에 기생이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무당은 "왜 기생을 했냐면 그때는 젊어서 집을 먹여 살려야 하고 집안 장남 역할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열심히 사시다가 전생을 마무리하셨다"며 "그런데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서 태어날거야. 다음 생에는 내 남편이 있을꺼야'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소원을 가지고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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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당은 전원주에게 "앞으로 남자친구는 많아지실 수 있다. 내년에 안아줄 수 있는 남친 운이 들어온다. 70대의 연하를 만나실 것 같다"며 "대신 키가 작은 분을 조심하셔라. 순정을 주면 돈이 나간다. 그러니 순정은 주지 말아라. 남자한테만 순정파시다"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는 두번의 결혼과 사별을 겪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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