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배우 이주화는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은 87세 어머니와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신드롬' 등에서 활약해온 32년차 배우 이주화는 어머니의 잃어가는 기억을 붙잡기 위해 마련한 '기억의 방'을 공개하며 이미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Advertisement
특히 그는 '기억의 방' 곳곳을 살피던 중 "할머니 살아계셨으면 저도 이렇게 만들어드렸을 텐데… 못해드린 게 자꾸 생각난다"라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고개를 떨구고 오열했다. 현장은 단숨에 눈물로 잠겼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조혜련은 "박서진이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고 감탄했고, 어머니는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도 "나는 쟤를 좋아하거든. 애가 착해"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날 박서진은 단순한 '메모리 싱어'를 넘어 진짜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 무대를 채운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