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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는 이번의 연속이었다.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최종예선에서 파나마, 퀴라소, 아이티가 1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구가 15만명이 조금 넘는 퀴라소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역대 최소 인구 진출팀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티도 5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쥘 6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 전쟁만을 남겨뒀다. 유럽은 각조 2위 12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은 4팀, 총 16팀이 4개조로 나뉘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최종 승자 4팀이 북중미에 간다. 이탈리아,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튀르키예, 체코 등이 출발선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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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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