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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얼쑤 크리스마스-치유의 가락'은 연말을 맞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공연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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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과 국내 최초의 민간국악단 락음국악단이 참여한다. 이춘희 명창은 국립국악원 민속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경기민요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현재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으로 민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락음국악단은 196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민간국악단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국악을 새롭게 해석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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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연은 한독이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매년 문화재청, 전국 협력 병원과 함께 고령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건강하게 전수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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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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