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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주 보건부는 이 남성이 이달 초 고열과 혼란,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검사 결과 H5N5형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고령이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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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자는 병원에 입원 중이며, 관련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워싱턴주 보건당국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사례가 인간 간 전파된 증거는 없으며, 일반 대중에게 미치는 위험은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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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염 사례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예측 불가능한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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