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의 12월 티켓팅이 벌써 마감을 알렸다.
19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12월 티켓팅이 마감이 되었네요"라며 한 달 전부터 이미 티켓팅이 마감되었음을 알렸다.
이어 "성공과 실패로 표현하고 싶지 않은 맘입니다. 9월 10월 11월 짧지만 시작을 함께해 주신 분들이라 더 감사하는 맘으로 바라보았습니다"라며 세 달간의 요가원 운영에 대해 돌아봤다.
또 "인연이 이어져갈 수도 잠시 끊어질 수도 있겠지만 요가 안에서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만났던 그 기억은 안고 갑시다. 매달 새로운 분들과의 시작이 저에게도 챌린지가 되어 저를 더욱 성장시켜주리라 믿습니다"라 당부했다.
아난다 요가 측에서는 "어렵게 티켓팅하셨는데 춥다고 빠지지 말고 12월 한 달도 뜨겁게 보내보아요. 샨티 샨티!"라며 수강생들을 북돋아 주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했고,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60억 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현재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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