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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여우상 부문은 '청설' 김민주, '청설' 노윤서, '노이즈' 이선빈, '보통의 가족' 홍예지, 그리고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도연까지 다섯 배우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트로피의 주인공은 김도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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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먼저 사랑스럽고 패기 넘치는 영화 만들어주신 김민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사랑스러움이 저에게 늘 힘이 되었다. 겨울에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해야 했었는데 늘 웃는 얼굴로 좋은 분위기 만들어주신 스태프 분들, 함께 해주신 배우 분들, 관객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저에게 연기를 알게 해 주시고, 제 자신을 믿지 못할 때 힘내도록 해 주신 연기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너무 행복하다. 항상 저의 가장 가까이에서 힘써주시고 챙겨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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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 영화인과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난 1년 간의 한국 영화 성과를 축하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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