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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얼굴', '좀비딸', '파과', '하얼빈', 그리고 '어쩔수가없다'까지 총 다섯 작품이 후보에 오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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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인 모호필름 백지선 대표는 "박찬욱 감독님께서 이번 작품을 만드시기까지 20년이 걸렸다. 영화화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CJ ENM에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 배우,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든든한 지원군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영화의 완성은 관객이라 생각한다.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요즘 업계가 많이 위축돼 있는 것 같다.20년 만에 완성된 저희 작품처럼, 많은 영화인들께서 저희를 보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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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청룡영화상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을 맡았으며,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0월 7일까지 국내 극장 개봉 및 OTT 공개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최다관객상과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포함한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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