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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질을 패배에서 구한 선수는 놀랍게도 2007년생의 이스테방이었다. 브라질은 전반 23분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이스테방을 앞세워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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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이 이렇게 빠르게 브라질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는 브라질 팬들도 몰랐을 것이다. 지난 9월 A매치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이스테방은 이때까지만 해도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정도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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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은 데뷔하자마자 제2의 네이마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팔메이라스에서 브라질 리그 최고 슈퍼스타로 떠오른 뒤에 이적료 4500만유로(약 761억원)를 기록하면서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면서 브라질의 희망이 되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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