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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지혜는 전날 녹화 현장에서 느낀 불편함을 고백하며 제작진을 집으로 급히 불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녹화를 했는데 얼굴은 예뻐졌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발음이 샜다. 진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발음이 중요한데 계속 새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다"며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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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인중 축소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한두 달 정도 시간을 갖고 '다이어트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내 직업 특성상 장기간 쉴 수도 없다.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것도 피해를 주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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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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