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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호드리구와 연결됐지만, 여름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호드리구 임대 영입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호드리구는 올 시즌 레알에서 단 3경기에만 선발 출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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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외부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호드리구가 후보로 떠올랐다. 2019년 레알 유니폼을 입으며 화려하게 유럽 무대에 등장했던 호드리구는 꾸준한 성장세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특유의 클러치 능력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레알 소속으로 이미 69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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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고민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호드리구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을 그의 행보에 주목했다. 그중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팀은 바로 토트넘이다. 지난여름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이다. 해결사가 없다. 문전에서 골결정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부재한 상황에서 경기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7번을 차지한 사비 시몬스의 활약도 기대 이하다. 호드리구를 데려온다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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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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