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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풋볼웍스는 독일 유력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의 보도를 인용해 '베르너는 1월에 MLS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 겨울 이적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행선지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MLS다.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제 어느 빅클럽도 그의 커리어를 살릴 기회를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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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던 베르너는 반등하지 못하며 토트넘의 손을 잡고 다시 EPL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베르너에게 다시 기대를 걸어봤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두 시즌가량 토트넘에서 뛴 베르너는 출전하는 경기마다 혹평이 쏟아졌다. 토트넘은 베르너가 활약할 자리를 위해 양민혁, 윌 랭크셔 등 구단 유망주들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보냈으나, 이러한 결정을 최악의 부진으로 보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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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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