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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리버풀이 2014~2015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리그 개막 12경기 중 6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개막 12경기에서 6패 이상 기록하며 시즌을 시작한 네 번째 팀이다. 1995~1996시즌 블랙번 로버스(6경기), 2015~2016시즌 첼시(7경기), 2016~2017시즌 레스터 시티(6경기)가 있었다. 또한, 리버풀은 1965년 4월 빌 샹클리 감독 체제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백-투-백으로 3골 이상 차로 패배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11월 A매치 직전에 치른 맨시티와의 대결에서도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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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상치 않다. 슬롯 감독 해임설까지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미러는 '슬롯 감독은 악몽 같은 시간 속 잔인한 해고 질문에 직면했다. 전직 프리미어리거 애쉴리 윌리엄스는 슬롯이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했다. 윌리엄스는 "처음으로 슬롯 감독이 리버풀에서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개막 전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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