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단정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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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려대학교병원 간센터와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Life? It all depends on the liv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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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은은한 광택의 연핑크 드레스를 착용한 채 붉은 커튼 앞에 서 있다. 단정히 묶은 헤어와 미니멀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더해져 고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팔짱을 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기자 출신답게 단정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배어난다.
팬들은 "언니 너무 고급스럽다", "우아함 그 자체", "아름답고 멋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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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로 활약한 뒤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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