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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3-4-3 카드를 꺼냈다. 에울레르-아이데일-이주혁이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에는 김주환-박창환-서재민-오인표가 포진했다. 스리백은 김하준-오스마르-김오규가 구성했다. 구성윤이 골문이 지켰다. 정재민 변경준 백지웅 등이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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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4분 이랜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김주환이 오른쪽을 파고들며 엔드라인까지 갔다. 상대 수비와 경합에서 승리하며 뒤에 있던 아이데일에게 내줬다. 아이데일이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안산 골망을 흔들었다. 부상 복귀 후 첫 골이자, 20라운드 안산전 이후 무려 130일만의 골이었다. 아이데일은 이날 득점으로 10호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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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안산을 두드리던 이랜드가 30분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오스마르가 왼쪽에서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격에 가담한 김오규가 멋진 헤더로 마무리했다. 김오규의 시즌 2호골.
이랜드의 공세는 이어졌다. 45분 역습 상황에서 이주혁의 패스를 받은 박창환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이랜드는 기어코 쐐기골을 넣었다. 아쉽게 페널티킥을 놓친 에울레르였다. 46분 에울레르는 상대 빌드업 실수를 틈타 박스 오른쪽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 한명을 제친 후 중앙으로 파고들었고,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12호골.
이랜드가 후반 시작과 함께 에울레르를 빼고 변경준을 넣었다. 변경준은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분 오른쪽을 파고들며 아이데일에게 찔러줬다. 아이데일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3분에는 김오규가 머리로 돌려놓은 볼을 뛰어들며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고, 4분에는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다.
7분 오인표가 왼쪽에서 밀어준 볼을 박창환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떴다. 8분에는 김하준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펀칭하자, 흐른 볼을 서재민이 발리슈팅했다. 빗맞았다.
이랜드가 또 한골의 기회를 만들었다. 12분 역습 상황에서 서재민의 스루패스가 변경준에게 연결됐다. 변경준은 1대1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치다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오스마르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22분 이랜드가 또 한걸음 달아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김오규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를 김하준이 잡았다. 수비 한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또 다시 안산 골망을 흔들었다.
이랜드는 25분 박창환 대신 서진석을 넣었다. 안산은 27분 좋은 위치서 조지훈이 프리킥을 찼지만, 골대를 크게 넘어갔다. 이어 에두의 중거리 슈팅은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30분 제페르손이 왼쪽을 돌파하며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34분 이랜드가 다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백지웅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랜드는 36분 김하준 대신 강민재까지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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